{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장마가 지나간 뒤 청풍호-갈잎소펜션
모처럼 장마 뒤 개인 날 입니다.
구름이 서산으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의 정원은 평온을 찾았습니다.
장마 뒤의 초록의 물결이 더 합니다.
어느 사이 잡초들도 훌쩍 커버려 정원의 주인이 됬습니다.
배롱나무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여름내내 붉은 꽃이 피고지고 할 것입니다.
정원에 풀벌레들이 바삐 날기 시작하고 새들이 그 뒤를 쫒습니다.
장마 뒤 비개인 청풍호 근황 입니다.
제천단체페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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