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영광백수해안도로를 지나다 - 전북 영광
오늘 따라 세찬 바람이 붑니다.
하늘은 잔뜩 운무가 껴있는 모습 입니다.
발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보입니다.
굽이굽이 해안의 절경이 보입니다.
몽돌들이 펼쳐져 있네요.
하나의 풍경이 그림속의 갇힙니다.
등대, 그대 이름을 부르노니.....
해안도로 아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네요.
곳곳에 주차장이 있고 조망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성난 파도가 바로 아래에서 몸부림 치는군요.
먼바다는 이처럼 평온한 모습입니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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