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소 이야기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장마비 기다리는 청풍호 - 충북 제천

갈잎소 2018. 6. 29. 06:50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장마비 기다리는 청풍호 - 충북 제천





장마비를 기다리는 청풍호 입니다.





잔디가 바짝 말라 대지의 생기를 내려주는 비가 기다려 집니다.





뒷산의 푸른 수목들이 장마를 지켜줄 것 입니다.





장마 전이라 호수의 물이 텅 텅 비어 갑니다.





강의 하상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내륙의 바다 충주호는 장마비를 담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데크에 앉아 수면 위로 물이 상승하는 것을 기다려 봅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