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양수리는 물이 만나는 곳 - 경기 양평
양수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입니다.
가는 길에 꼭 들르게 되는 실내정원 입니다.
봄볕도 따사로운 날 양수리로 가는 사람들의 발길이 가볍습니다.
연꽃밭이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양수리의 유명한 느티나무 입니다.
양수리를 우리나라 말로 두물머리라고 하지요.
남한강 쪽의 강 입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뒤섞이는 합수머리 부분 입니다.
북한강 쪽의 강이 왼편으로 보입니다.
두물머리 광장에는 핫도그 냄새가 진동 합니다.
영자가 먹었던 그 핫도그 입니다.^^
조무래기들이 연을 쫒아가듯 커다란 새를 쫒아가다 연밭에 걸렸습니다.
양수리에서 세미원으로 가는 부교 입니다.
떠있는 다리...
누군가에게 다리가 되면 좋겠군요.^^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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