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케이블카 탑승을 해보았습니다.
하부역인 물태리역 입니다.
청풍면 물태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탑승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탑승을 했습니다.
이제 출발!
순차적으로 레일식으로 돌아가는 케이블카 입니다.
바라 아래 청풍종합운동장과 하키장이 보이는군요.
호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청풍호반의 수려함을 발 아래 느껴 볼 수가 있습니다.
상부역인 비봉산역 입니다.
비봉산 정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덕유산 지리산 한라산 정상에 산다는 구상나무가 식생하고 있습니다.
발 아래 경치가 삼삼 합니다.
정상에 오신 분들의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이곳에 오면 이국에 온 것 같다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딴 세상 같습니다.
사면팔방 물로 그려진 푸른 도화지 같습니다.
청풍호 하류로 내려가는 곳 같습니다.
바로 이 산자락 아래 제천펜션 갈잎소가 있습니다.
금성면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보이는군요.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의 단층 구조가 부딪혀 만들어 진 곳이 단양팔경 입니다. 그래서 제천의 경치가 수려한 것 입니다.
멀리 월악산 영봉들이 보입니다.
비봉산 정상에 이처럼 까페가 있네요.
맞있는 빵들이 산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이렇게 산 정상에도 편의점이 있군요.
이제 하부주차장으로 내려가는곳 입니다.
하강은 좀 더 스릴 있는 느낌 입니다.
한때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라는 명성이 있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제 하부주차장에 도착 했습니다.
내려갈 때는 모노레일을 승차 하여도 됩니다.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곳에는 캡슐 보관 장소가 있습니다.
먼 훗날 변치않은 시절이 있어 찾게 되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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