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갈수기의 청풍호 즐기기 - 충북 제천 갈잎소펜션

수량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청풍호에 봄가뭄으로 갈수기가 찾아왔습니다.

 

강변녁의 브루쿨리 농사는 싱싱하게 잘되고 있습니다.

 

내륙의 바다 청풍호는 갈수기래도 풍부한 수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 하상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강바닥이 드러난 자리엔 푸른 초원으로 풀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브루쿨리 밭에서 바라본 갈잎소펜션 입니다.

 

드러난 강바닥은 유령의 도시를 연상케 합니다.

 

넓은 초원을 가로질러 호수면이 보입니다.

 

호수가에 이처럼 많은 꽃들이 피었습니다.

 

요즘 같은 갈수기에는 강 바닥을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 있어 신비합니다.

 

멋진 강안 풍경 입니다.

 

장마 때는 섬으로 변하는 곳이 이처럼 산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저물지 못한 갈잎들이 청풍호 풍경과 어울립니다.

 

강변 구석 구석을 다디면서 산책을 하기 좋습니다.

 

물이 드러나면서 옛날 고목들의 뿌리가 보입니다.

 

이 자리에서 오랜 세월 버티고 있었을 나무들 입니다. 댐이 생기면서 수몰된 것이지요.

 

산맥 너머로 오후의 햇살이 보입니다.

 

섬으로 와서 갈잎소펜션을 볼 수 있습니다.

 

갈수기 때는 이처럼 섬으로 건너올 수 있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입니다.

 

강가에서 갈잎소펜션을 바라봅니다. 

옛날의 강가에 비하면 그래도 물은 엄청나게 많은 것이지요. 댐 이전에^^

 

<갈잎소펜션>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 갈입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