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입니다. 스릴이 있어 놀이기구 타는 것 같습니다.
성수기에는 예약이 밀려 미리 인터넷 예약 및 현장 예약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제천펜션 갈잎소에서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현장 예약에 유리합니다.
예년에 비해 가격이 오른 편이나 아직도 인기가 좋습니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이용을 하면 가격이 할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타고 싶은 것을 타고 정상에서 만나는 것도....)
청풍호관광모노레일 탑승장 입니다.
6명이 한 차량의 탑승 기준 입니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입니다.
요즘 인기가 제일 좋습니다.
케이블카 옆에 있는 청풍종합운동장 입니다. 축구나 야구 각종 구기 종목을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여해서 할 수 있습니다.
물태리역 탑승장에서 출발합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입니다.
청풍호가 수몰되기 전의 이 지역의 문화재를 한 곳에 모아둔 곳입니다.
이곳은 십 여년이 지나도 입장료는 변함이 없습니다.
역시 나라 것은 좋은 것이여~
들어가면 사또가 있고 체벌 받는 현장도 있습니다.
으시 무시 합니다.
청풍의 관문인 청풍대교를 건너오면 바로 청풍문화재단지가 있습니다.
강 건너 청풍랜드가 있습니다. 번지점프, 집라인, 스카이다이빙 등 각종 위락시설이 간담을 서늘하게 합니다.
강변에 제천국제영화음악제가 열리는 수상 무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시간에 맞춰 동양최대 분수쇼가 벌어집니다.
청풍에 오면 누구나 한 번 쯤 꼭 타보게 되는 청풍호유람선 입니다.
청풍 - 단양 장회나루 왕복으로 가는 길에 청풍의 직벽 코스, 단양팔경인 구담봉, 옥순봉을 볼 수 있습니다.
퇴계 이황을 연모했던 두향이 무덤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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