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10경으로 제천의 대표적인 명소 의림지 입니다.
풍광이 아름다워 오랜 세월 달력의 이미지로 많이 올라왔던 곳 입니다.
충북의 마스코트 박달도령과 금홍이 입니다.
여름 한낮이지만 의림지 산책로는 그늘이 있어 걷기가 좋습니다.
의림지 인공폭포인데 아직 가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녁 무렵 미디어파사드로 불빛의 향연이 볼만 합니다.
의림지의 대표적인 명물은 수 백년 된 소나무 입니다.
용추폭포 입니다.
사람들의 두 아름이 훨씬 넘는 소나무가 민가 가까이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용추폭포 전경 입니다.
의림지의 정물은 아름답습니다.
소나무 그늘 아래 동동주와 파전이면 세월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경문화발상지 의림지는 우리나라 고대 3대 저수지 중에 하나 입니다.
소나무 고사목이 쓰러져 사람들의 휴식 쉼터가 되었습니다.
의림지의 고풍스런 한국스런 분위기는 자연스럽습니다.
해마다 한 번 쯤은 이 소나무를 보기 위해 의림지에 옵니다.
수양버들 늘어진 의림지의 산책길이 밤이면 더욱 아름다운 길이 될 것 입니다.
<의림지>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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