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이 오기 까지는 여명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아직 채 어둠이 가시지 않은 갈잎소펜션에셔 바라본 청풍호 입니다.
앞산 대덕산도 어둠의 그림자가 걷히었습니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는 청풍호숫가에 위치한 펜션 입니다.
아직 여명의 그림자가 남아있는 청풍호 전경 입니다.
이 어둠이 없었다면 아침은 오지 않았을 것 입니다.
<갈잎소펜션>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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