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천의 맑은 여울이 오대산 월정사를 지납니다.
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숲 입니다.
뜨거운 여름 이런 숲을 걷는다는 것은 상쾌한 일 입니다.
성황당이 길 옆에 있습니다.
길 옆에 다람쥐가 보입니다.
오래된 고목의 쓰러짐의 흔적을 보았습니다.
섬섬옥수 맑은 남대천 여울에는 은어가 올라옵니다.
오대산 월정사 입니다.
월정사 9층 석탑이 보수 중에 있습니다.
여름 산사의 청명한 모습이 눈에 시리게 느껴집니다.
<오대산 월정사>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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