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독채펜션에서 바라본 청풍삼봉의 모습입니다.
연일 장마비가 뿌려서 청풍호 수위가 올랐습니다. 청풍삼봉이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비봉산 산줄기가 내려와 청풍삼봉을 만들었습니다.
앞산 대덕산의 정기가 청풍호에 느껴집니다.
일년에 이맘 때쯤 호수 수위가 오르면 청풍삼봉은 수면에 떠오릅니다.
마치 그림움 같이.
<갈잎소펜션>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 갈입소 ::::::
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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