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청풍의 물태리빵집으로 오십시요.
얼마전 인테리어 기간 동안 빵맛을 기억했습니다.
오로지 빵에 대한 생각 뿐인 곳 입니다.
오전 시간 이미 텅 비어버린 빵 진열대 입니다.
실내 내부 공간은 좀 더 넓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늘빵과 쿠키를 봅니다.
하나 둘 빵들이 오븐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빵에 대한 기억이 없다면 오지 않았을 겁니다.
<물태리빵집>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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