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휴게소 입니다.
영종대교 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 홀현히 가보기 쉬운 곳 용유도 입니다.
용유도 여행을 가기 전 들려서 화장실도 가고 간식도 사면서 여행 준비를 합니다.
바람개비가 쉼없이 돌아갑니다.
섬에 들어가자 썰물 때인지 갯펄이 드러나 있습니다.
을왕리해수욕장 입니다.
넓은 시야가 이곳이 바다 임을 알려줍니다.
고운 모래밭이 깔려져 있어 해수욕장으로 적격 입니다.
아직 더운 여름날의 기운이 남아있어선지 사람들이 물놀이를 합니다.
<용유도>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국내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펜션 갈잎소]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 가다 - 충북 단양 (0) | 2023.10.02 |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가는 푸른 모래톱. 지난날 슬픈 여정들은. 황동규<시월> (0) | 2023.09.27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한강의 지류 왕숙천 탐방길 - 경기 구리 (0) | 2023.09.25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용유도의 추억, 그날의 기억 속의 바다 - 인천 (0) | 2023.09.24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바람 부는 날이면 왕숙천에 가보자 - 경기 구리 (0) | 2023.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