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의 관문 청풍대교에서 단양 가는 길을 가보았습니다.
내륙의 바다 청풍호가 펼쳐집니다.
첫 번째 마을 도화리 입니다.
도화리에는 어사 박문수와 청풍 김씨 왕후의 이야기가 서려 있습니다.
여고 동창생들의 만남 같다는 느낌은?
아름다운 강변을 가진 능강리 입니다.
여기에는 솟대공원이 있습니다.
단풍길로 이어지는 단양 가는 길 입니다.
구담봉과 옥순봉 입니다.
이태리 포풀라나무가 배경으로 서있는 수산습지공원 입니다.
단풍이 타올라 하늘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단양 계곡들이 물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하롱베이 단양 입니다.
<청풍대교>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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