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연 가기위해 삼옥탐방안내소를 찾았습니다. 안내인이 기다립니다.
어라연은 예 부터 차로는 갈 수 없는 곳, 오지 입니다.
호젓한 산길로 접어듭니다.
멋진 소나무가 길을 안내해 줍니다.
동강을 탐방 할 수 있는 전망대 입니다.
동강이 절벽 아래 굽이쳐 흐릅니다.
어라연 가는 길의 최고봉인 잣봉 입니다.
어라연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입니다.
신선이 놀다 가는 곳, 어라연 입니다.
물빛의 청아함이 옥류 같습니다.
돌아가는 길은 강변길을 택합니다.
강변 오솔길을 걷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중간에 탐방안내소가 있습니다.
너무나 멋진 강변 풍경, 동강 여행의 기쁨을 느껴봅니다.
<어라연>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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