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 가는 길에 따듯한 겨울 햇살이 훈훈함을 주었다.
권율장군 이다.
밤에 오면 야간 조명이 예쁠 것 같다.
한강물이 내려다 보이는 행주산성 이다.
정상 부위에 대첩비가 보인다.
유유히 흐르는 한민족의 젖줄, 한강이다.
산책 나온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토성 가는 길이다. 전란 중에 만들어진 토성이 산책길이 되었다.
<행주산성>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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