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형태를 지닌 단호사 소나무의 자태 입니다.
단호사는 오래된 절사 입니다.
충주 시내의 작은 절이지만 품위가 있습니다.
입구에 수 백 년 묵은 느티나무가 이 절의 절사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단호사는 철조여래좌상을 간직한 절 입니다.
<단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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