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달 Y 파크를 찾았습니다. 강원도 영월에 있습니다.
입구 부터 심상치 않았지만 갈수록 멋진 조형미가 일품 입니다.
어차피 생물의 시작은 단세표 생물?
우주 공간의 에어리언 집 같습니다.
나는 누군가?
이게 나다!
마을 공간에 이처럼 미술관을 만들 줄은, 대단합니다.
자화상.
내 머리에 뿌리가 난다.
어디선가, 슬픈 곡조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미술가란 영 돼먹지 못한 작자들 같네요.
주천 술샘은 재밌는 술독 입니다.
나는 소음인?
절벽 위에 핀 꽃!
젊은 달 Y 파크, 그 뜻을 아는 사람? 영월이 답 입니다.
기가 막혀. ㅋ ㅎ ㅎ ㅎ
<젊은 달 Y 파크>
'국내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펜션 갈잎소] 괴산 원풍리 마애석불을 보았다 - 충북 괴산 (1) | 2024.10.21 |
---|---|
[제천펜션 갈잎소] 황둔막국수와 황둔찐빵을 먹어본다 - 강원 영월 (4) | 2024.10.16 |
[제천펜션 갈잎소] 단호사 소나무를 보러 충주에 가다 - 충북 충주 (1) | 2024.10.11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공릉동 장수 멸치국수 맛보러 가기 - 서울 노원구 (2) | 2024.10.08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청풍을 여행하다 - 충북 제천 (0) | 2024.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