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오색탐방지원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산행을 하다보니 어느새 용소폭포에 다다랐습니다.

연일 내린 빗줄기로 시원한 폭포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새 대청봉에 도착했습니다.

대청봉 등반은 60대인 내게 도전이었습니다.

일기가 좋지않아 풍경을 보지 못했습니다. 군데군데 눈이 쌓인 것을 확인합니다.

중청대피소를 지나서 한계령으로 향합니다. 너덜길을 지나면서 온 몸이 너덜너덜 해졌습니다.

30년 전의 등산화를 신고 등산을 했습니다. 하산이 기쁨을 함께 합니다.
내년엔 공룡능선을? 꾸물거리며 욕망의 화신이 올라옵니다.
<대청봉>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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