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 소공원 신흥사를 지납니다.

비선대 가는 길은 멋진 계곡의 앙상불이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설악이 날 부르는 이유를 먼저 알아챕니다.

공룡능선의 줄기가 보입니다.


마등령삼거리에서 공룡능선 가는 길로 접어듭니다.

에델바이스를 만나게 됩니다.

돌틈 여기저기 피어있습니다. 국내 설악산에만 있는 유일종 입니다.

지나온 공룡능선을 바라봅니다.

신비한 능선을 종주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다음 날 아침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운해가 봉우리 아래 자욱합니다.

양폭대피소 쪽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계곡의 비경이 이어집니다.



천불동계곡은 안개 속 입니다.

다람쥐가 나와 간식을 탐 냅니다.

흐린 날도 나름 운치가 있겠지만 맑은 날 다시 한 번 오고 싶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 수정 같습니다.


어느덧 신흥사 금강교에 도착 했습니다.
하산 완료 입니다.
<공룡능선>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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