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청풍에서 출발합니다. 청풍대교 입니다. 깍아지른 절벽 아래로 청풍호의 비경이 펼쳐집니다. 도화리는 어사 박문수와 청풍 김씨 황후의 이야기가 어려있는 곳 입니다. 슬로시티 제천 입니다. 청풍의 강가에 가면 청풍명월의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능강계곡을 지납니다. 청풍에는 둘레길이 많습니다. 솟대공원 입니다. 아름다운 강변 능강 입니다. 상천 들어가는 길에서 본 금수산 능선 입니다. 옥순봉출렁다리 입니다. 청풍대교에서 옥순대교 까지 거리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 갈입소 :::::: www.galipso.com

청풍명월의 청풍호에서 단양 가는 길을 떠나봅니다. 수직 직벽 코스는 아슬아슬함을 더해주는 강변도로 입니다. 뒤로 청풍대교가 보입니다. 장마비로 호수 수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금수산얼음골 입니다. 능강계곡이 흐르고 있고 산 위에 정방사가 있습니다. 능강계곡의 멋진 풍광 입니다. 뜨거운 여름 한낮 망중한을 즐기는 낚시꾼들이 있습니다. 능강리 강변 입니다. 금수산이 보입니다. 금수산 능선을 따가 걷다보면 비단폭 같이 아름답다는 금수산의 절경을 알게됩니다. 옥순대교 입니다. 단양팔경인 구담봉과 옥순봉이 보입니다. 단양가는 뱃길 입니다. 옥순봉 출렁다리 입니다. 호수 위를 아슬아슬하게 건너가는 옥순봉 출렁다리 입니다. 옥순봉, 구담봉은 등산으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단양에 들어서자 온달이와 평강이가 맞이해 줍..

청풍호수를 바라보며 단양 가는 길을 출발합니다. 강변도로의 직벽이 날카롭게 도로의 길을 내주고 있습니다. 뒤로는 청풍대교가 보입니다. 청풍명월의 청풍의 그림 풍경 입니다. 금수산 얼음골을 올라갈 수 있는 능강계곡에 도착했습니다. 능강계곡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계곡 입니다. 청풍호수에서 한가로이 여름 한낮 낚시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능강마을에서 바라본 능강리 강변 풍경 입니다. 금수산 능선이 보입니다. 비단폭 같이 아름답다 하여 금수산 입니다. 옥순대교 입니다. 구담봉과 옥순봉의 절경이 눈앞을 압권 합니다. 단양 가는 뱃길이 보입니다. 옥순봉 출렁다리 입니다. 강변을 가로지르는 옥순봉 출렁다리가 위태하게 보입니다. 단양팔경인 옥순봉 구담봉을 등산할 수 있는 등산로 입구 입니다. 단양의 마스코트 온달과 평강..

수려한 청풍호수를 바라봅니다. 직벽으로 이어진 청풍에서 단양 가는 강변도로 입니다. 청풍대교를 지나 단양 가는 길에 접어듭니다. 청풍호의 위용이 느껴집니다. 금수산 얼음골 안내 표지판 입니다. 능강계곡의 멋진 풍경이 보여집니다. 낚시꾼들이 한낮의 뜨거운 태양에도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능강리의 강변 풍경 입니다. 금수산 능선이 보입니다. 옥순대교에 와 닿았습니다. 구담봉과 옥순봉의 절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단양 가는 물줄기가 보입니다. 옥순봉 출렁다리 입구 입니다. 아슬아슬한 스릴의 출렁다리가 보입니다. 단양팔경인 옥순봉, 구담봉으로 등산할 수 있는 등산로 길이 여기서 이어집니다. 단양의 마스코트 온달과 평강이 맞이해 줍니다. 단양 그 푸르름의 신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하롱베이 장회나루 입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한여름의 신비 금수산 얼음골 계곡 - 충북 제천 시원한 계곡 물소리 들어보세요^^

{제천펜션 갈잎소} 능강계곡의 맑은 물소리 - 충북 제천 능강구곡, 얼음골계곡으로 알려진 능강계곡 입니다. 여름에 계곡 만큼 시원한게 없군요.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청풍호의 여름날 - 충북 제천 청풍호의 여름날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물빛도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청초 합니다. 한 여름의 청풍문화재단지 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립니다. 청풍랜드 야외 행사장 입구 입니다. 청풍의 아름다운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계곡을 찾아서, 펜션을 찾아서 - 충북 제천 1.학현계곡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름에 수량이 풍부 합니다. 2.능강얼음골계곡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능강구곡의 비경을 간직한 계곡 입니다. 얼음 ..

충북 제천 - 정방사 가는 길 정방사는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얼음골계곡에서 올라갑니다. 차량으로 절 아래 까지 갈 수 있습니다. 청풍에서 수산 방면으로 가다보면 정방사 입구가 나옵니다. 예 부터 유명했던 얼음골 입니다. 한 여름에도 얼음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 입니다. 길 안내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