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선운사를 찾았습니다. 2월의 잔설들이 아직 남아있군요.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않았고 술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만 남았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았습니다.' <미당 서정주> 그래서 이곳에 오.. 국내 여행지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