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소펜션에서 강변 산책을 가보았습니다. 펜션에서 100미터 걸어내려가면 청풍호가 펼쳐져 있습니다. 앞산 대둔산 전경 입니다. 올해는 겨울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어든 상태 입니다. 그래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는 망망한 수면을 자랑합니다. 뒷산 케이블카가 운영중인 비봉산 정상이 보입니다. 갈잎소펜션은 비봉산과 청풍호를 낀 천혜의 장소의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 갈입소 :::::: www.galip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