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찾게되는 양근성지 입니다. 남한강 물줄기가 성당안 담벽까지 적시고 있습니다. 단아한 양근성지의 모습입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 칼의 형상을 모형으로 한 조각품 입니다. 순교성지 입니다. 순교 부부가 있습니다. 그분을 아시나요? 힘든 여정에서는 이 말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의 텅 빈 광장 입니다. 양근성지에 오면 남한강이 흐릅니다. 제천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 :::::: 갈입소 :::::: www.galip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