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충북 청풍 - 비봉산 행글라이더를 타다

 충북 청풍 - 비봉산 행글라이더를 타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뒷산인 비봉산에서는 일반인도 행글라이더를 탈 수 있습니다.

한 여성분의 외마디 비명 소리와 함께 출발 합니다.

 

 

 

 

산중턱에서 안내인이 장비를 싣고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 옵니다.

 

 

 

 

한 여성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안내인이 장비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활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떠오르는 군요.

 

 

 

 

벌써 머리 위로 올라갔습니다.

 

 

 

 

한 마리 독수리(?)가 다가 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안전해 보이는군요.

 

 

 

 

 

꽤 오랬동안 상공을 배회하다 호수가로 내려 갑니다.

차츰 멀어져 갑니다.

제천독채펜션 갈잎소에서 모노레일 승강장은 3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