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펜션추천] 충북 제천 - 의림지의 저물 무렵

 충북 제천 - 의림지의 저물 무렵

 

 

 

 

 

국내에서 최고 오래된 저수지 중에 하나인 의림지 입니다.

제천펜션 갈잎소에서 의림지 까지는 40분 정도 소요 되는 거리 입니다.

 

 

 

 

입구에 의림지 파크랜드가 있습니다.

 

 

 

 

저물 무렵이라 불빛이 들어오고 있군요.

 

 

 

 

잔잔한 호숫가가 반겨 줍니다.

 

 

 

 

1960-70년대 단골 달력 메뉴 였습니다.

아름드리 소나무와 흐늘어진 버드나무의 정취가 멋진 풍광을 만들었지요.

 

 

 

 

저녁 무렵 산책 나온 사람들이 보입니다.

 

 

 

 

분수가 보입니다.

 

 

 

 

건너편에 다리가 보이는 군요.

 

 

 

 

 

 

수 백 년 묵은 소나무가 이곳엔 유독 많습니다.

해마다 몇 번 씩 나는 그것을 보기위해 옵니다.

소나무는 나무의 영장 입니다.

신비함이 느껴집니다.

소나무에 미친 사람들이 많지요.

나 부터.....^^

 

 

 

 

이곳은 파전에 동동주를 먹는 장소 입니다.

술맛나는 풍경 입니다.

 

 

 

 

구도가 잡히는 풍경 입니다.

 

 

 

 

정자을 밞히는 불빛이 유난히 밝습니다.

 

 

 

 

어른 두 아름은 족히 되는 수 백 년 묵은 소나무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작품 같이 아름다운 길 입니다.

 

 

 

 

이크! 오리 가족이 손살같이 호숫가로 저녁 반찬 먹으로 갑니다.

 

 

 

 

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군요.

 

 

 

 

 

거북등 같이 갈라진 소나무의 풍광...

 

 

 

 

좋은 말 이지요.

열심히 사랑하고 살아야겠다는 마음 뿐 입니다.

 

 

 

 

아름다운 저물 무렵 의림지 야경 입니다.

어느 소녀가 석양을 보고 울었다면 바로 이곳일 것 입니다.

 

 

 

 

불빛이 더욱 빛나기 시작 합니다.

 

 

 

 

 

땅거미가 더욱 짙어졌습니다.

 

 

 

 

내 영혼의 불빛 같은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의림지의 아름다운 야경 입니다.

제천펜션 갈잎소에서 추천하는 명승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