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 갈잎소펜션 앞의 낚시꾼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앞에 낚시꾼들이 모였습니다.
강건너에 루어 낚시꾼이 보입니다.
강바탁이 푸른 초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랬동안 바가 오지 않았습니다.
강바닥이 드러나자 충주호가 수몰되기 전에 있던 집터가 드러나 보입니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평소 같으면 물속에 푹 잠겼을 자동차가 보입니다.
초원 위로 제천단체펜션 갈잎소가 보입니다.
혹시, 그림 같은 집?
강바닥이 드러난 모습 입니다.
그래도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충주호(청풍호) 입니다.
강바람이 시원 합니다.
저녁나절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 강바람을 쐬러 강가에 나왔습니다.
푸른 강물은 맑고 투명해 내 마음도 덩달아 맑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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