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의 갈잎소펜션 겨울 풍경
제천단체펜션 갈잎소는 눈 세상 입니다.
호숫가에 잔설들이 보입니다.
산에도, 도로가에도 눈세상 입니다.
지붕.....
마당....
앞강물....
뒷강물....어서 따라오라고....
한 겨울 찾는 이 없이 겨울은 깊어 갑니다.
눈에 덮힌 도로가 보입니다.
제설차가 한 번 다녀가면 다닐만 할 겁니다.
수목들도 조용히 겨울이야기 속에 빠져버린 느낌 입니다.
도시에서 살다가 이곳에 오면 눈세상을 만나 즐겁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의 뒷산에 소나무들이 보이는 군요.
어제 오신 손님들의 차가 보입니다.
눈들은 아직도 날리고 있습니다.
돌탑에도 눈이 쌓이고 있군요.
제천단체펜션 갈잎소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 입니다.
눈발이 자욱히 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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