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소 이야기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짜장이 화석이 된 이야기 - 경기 퇴촌 돌짜장집

갈잎소 2020. 5. 16. 22:17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짜장이 화석이 된 이야기 - 경기 퇴촌 돌짜장집





짜장이 화석이 된 이야기를 아시나요?

화석 위에 달궈진 짜장을 돌짜장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짜장과 100% 어울리는 동치미 입니다.





부침개는 에피타이저로 셀프로 지져오면 됩니다.





해물이 왕창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이것을 혼자 다 드시면 공짜 입니다.

우리는 성인 3인이 먹었습니다.





뜨거운 화석 위에 밥을 얹는 것도 별미 입니다.





돌짜장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주말이면 이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답니다.

단 6시 까지만 운영한다고 하네요.





경기도 퇴촌을 오고가는 길에 한가의 지류를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경기도 퇴촌을 벗어나 분원으로 가면 삼삼한 남한강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양평을 넘어 가는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 합니다.


<퇴촌 돌짜장집>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