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짜장이 화석이 된 이야기 - 경기 퇴촌 돌짜장집
짜장이 화석이 된 이야기를 아시나요?
화석 위에 달궈진 짜장을 돌짜장이라고 합니다.
뜨거운 짜장과 100% 어울리는 동치미 입니다.
부침개는 에피타이저로 셀프로 지져오면 됩니다.
해물이 왕창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이것을 혼자 다 드시면 공짜 입니다.
우리는 성인 3인이 먹었습니다.
뜨거운 화석 위에 밥을 얹는 것도 별미 입니다.
돌짜장밥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주말이면 이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답니다.
단 6시 까지만 운영한다고 하네요.
경기도 퇴촌을 오고가는 길에 한가의 지류를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경기도 퇴촌을 벗어나 분원으로 가면 삼삼한 남한강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양평을 넘어 가는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 합니다.
<퇴촌 돌짜장집>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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