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깊어가는 때 도심의 아파트에서도 계절의 중심을 느낄 수 있었다.
경기도 구리의 수택주공아파트 입구이다.
노란 은행잎을 가지고 엄마와 딸이 놀고 있다.
별을 만들었다.
검배공원은 완연한 가을색으로 뒤덮였다.
검배산을 끼고 있는 수택주공은 가을 정취가 물씬나는 도심 속 아파트이다.
<수택주공>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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