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를 찾았습니다.
문경새재 넘는 길이 고달퍼서 아리랑비를 세웠습니다.
과거 선비가 걷던 고갯길 입니다.
조령1관문 입니다.
드라마 세트장 입니다.
가는 길의 섬섬옥수가 청량감을 줍니다.
아침 날씨가 차가웠습니다.
옛 과거길의 흔적 입니다.
문경새재 넘는 길이 주막집을 빼놀 수가 없지요.
물 좋고 산 좋은 곳, 감탄이 나옵니다.
가는 길에 전동차가 있어 트래킹이 어려운 분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령2관문 입니다.
조선시대 후기에 세워진 푯말 입니다.
조령3관문을 가기엔 너무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었습니다.
가을 단풍 드는 날을 기약하며 내려가기로 합니다.
조령원터 입니다. 이곳은 사람들을 위한 공공 장소 같은 곳 입니다.
지름틀바우의 형상이 재밌습니다.
문경새재 가는 길이 고달퍼도....
<문경새재>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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