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 묵은 은행나무의 위용이다.
옆에 사람들과 비교해 보면 그 크기가 가늠이 된다.
반계리 은행나무는 산신령도 만났을까?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그루터기에 호랑이가 앉았을 수도 있다.
반계리 은행나무에는 오래된 전설이 남아있다.
일 주일 뒤에 가보니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더욱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는 은행나무는 사람들을 다 담고도 남았다.
<반계리 은행나무>
제천펜션 갈잎소
'국내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오남저수지의 노을은 아름다웠네 - 경기 남양주 (0) | 2024.12.09 |
---|---|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오남저수지의 노을은 아름다웠네 - 경기 남양주 (0) | 2024.12.09 |
[제천펜션 갈잎소] 오대산 단풍 산행길의 추억 - 강원 평창 (2) | 2024.12.05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미사리조정경기장에 관한 이야기 - 경기 하남 (1) | 2024.12.05 |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오대산 단풍 산행 길 - 강원 평창 (0) |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