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과 맞닿아 있는 왕숙천은 지류 입니다.

멀리 팔당과 건너편 미사신도시가 보입니다.

왕숙천은 어린시절 추억이 어려있는 곳 입니다.

강변 아름드리 버드나무는 아직 그 자리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왕숙천에 낚시가 허용되는가 봅니다.

한동안 보지못했던 강태공들이 돌아왔습니다.

왕숙천은 예전에는 이 물에 멱을 감고 그냥 먹으며 라면도 끓여 먹곤 했습니다.

하세월이 지나면서 왕숙천은 도시의 하천으로 변모했습니다.

예전과 다름없이 붉은 노을이 구리자원회수시설 너머로 지고 있습니다.

둑방을 없앤 곳에 예전 처럼 여울이 흐르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이 여울을 타고 오르며 왕숙천은 예전 하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왕숙천>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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