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날 전등사를 찾았습니다.


강화의 유명한 절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넓은 경내와 큰 나무들이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겨울 찬바람에 실려오는 은은한 풍경 소리가 이곳을 찾은 나그네에게 작은 울림이 됩니다.

감들이 처마 밑에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샘물 터에서도 꽁꽁 얼은 물이 그래도 쉼 없이 내려옵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공간이 있습니다.


절 주변으로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찾아온 이들이 길을 찾아 걷습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오래된 석상이 나를 꾸짖듯 말을 겁니다.
'흘러간 세월은 어디있느냐!'
<전등사>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http://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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