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거제바다를 떠나봅니다.

멀리 거가대교가 보입니다.

풍광 좋은 가덕도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해저터널을 지납니다.

고성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상족암 가는 길 입니다.

바닷가 해안가 바위터기에 남아있는 발자국을 찾아봅니다.

공룡의 발자국 입니다. 시조새 발자국 같습니다.

공룡발자국을 만져봅니다. 아주 먼 옛날 마치 내가 걸었던 기억의 환생처럼.

상족암이 보입니다.

바닷가에 남겨진 발자국을 보러 이곳까지 왔습니다.

고성 해안이 묵묵히 옛날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는 공룡이었다.'
끝내 그 한 마디 뱉지못하고 걸음을 뒤로 합니다.
<상족암>
제천펜션 갈잎소
http://www.galips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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