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고택에 왔습니다.
주차장 입니다.
세한도를 연상 시키는 소나무가 무덤 앞을 지키고 있군요.
소나무에 반했습니다.
추사 김정희의 무덤 입니다.
뒷뜰 정원 입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습니다.
탄생 설화가 재미있습니다.
고택 입구 입니다.
단아한 집 입니다.
조선시대 전형적인 사대부 집안 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사체가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성과 효도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복작 거리며 살았겠지요.
추사가 않았을 법한 사랑방 입니다.
추사의 영정을 모셔둔 곳 입니다.
소슬 바람이 불어오는 쪽문 입니다.
바람의 나무 입니다.
추사기념관 입구 입니다.
독특한 동상 입니다.
기념관 푯말이 보이는군요.
만물의 영장 소나무 입니다.
중국에서 가져온 백송 입니다.
몇 백 년 되었겠지요.
천연기념물로 등재 되어 있다고 합니다.
조부 묘소 입니다.
우리나라 어느 들녁에나 있는 소나무 입니다.
무덤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들보다 낫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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