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체페션]충남 아산-현충사 탐방기

 

충남 아산 - 현충사 탐방기

 

 

 

현충사 입구 입니다.

 

 

 

 

이충무공 사당과 생가가 있는 곳 이군요.

 

 

 

 

입구를 지나왔습니다.

 

 

 

 

전경이 좋습니다.

 

 

 

 

충무문 입니다.

 

 

 

 

소나무가 보기 좋군요.

 

 

 

 

 

잘 다듬어진 조형 소나무 입니다.

 

 

 

 

정말 큰 반송 입니다.

 

 

 

 

반송의 줄기 입니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수 십 그루의 소나무가 있는 것 같지요.

대단한 나무의 형상 입니다.

 

 

 

 

소나무 길 입니다.

이충무공의 군졸들이 사열하는 것 같군요.

 

 

 

 

사람 형상을 닮았습니다.

 

 

 

 

여러 문을 지나야 이충무공 사당에 갈 수가 있군요.

 

 

 

 

또 하나의 문을 지났습니다.

 

 

 

 

드디어 사당 입니다.

 

 

 

 

금송 입니다.

몇 해전 논란이 있었던 나무 입니다.

박정희대통령의 기념 식수 입니다.

일본 나무라고 하지만 나무는 나무 일뿐,

아름다운 나무 입니다.

 

 

 

 

영정을 모셔둔 사당 입니다.

 

 

 

 

지나온 길이 멀게 느껴지는군요.

 

 

 

 

이충무공 생가 입니다.

사대부 집안 같이 품격이 있습니다.

 

 

 

 

 

이충무공이 활을 연습하던 양궁장이라고 합니다.

 

 

 

 

가족묘가 있는 곳이군요.

 

 

 

 

아들이 전사하자 슬픔에 겨운 이충무공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숲속의 빈터가 보입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습니다.

 

 

 

 

겨울 호수가 얼어 있습니다.

 

 

 

 

따스한 양지녁에 잉어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점점 더 모여들고 있습니다.

 

 

 

 

난리통 입니다.

던져준 과자 부스러기에 놀라운 반응 입니다.

 

 

 

 

한국 정원의 묘미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충무공 기념관 가는 길 입니다.

 

 

 

 

전시관 입구 입니다.

 

 

 

 

난중일기 입니다.

 

 

 

 

난중일기 필사본 입니다.

일본의 침략에 맞써 나라를 지킨 위인 이순신 장군.

새삼 지금 이 시대에 그리워 지는군요.

탐욕스런 일본의 망언에 다시 한 번 이충무공의 얼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