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잎소 이야기

[제천독채펜션 갈잎소] 갈잎소펜션의 밤의 풍경

갈잎소 2014. 7. 20. 23:10

 

갈잎소펜션의 밤의 풍경

 

 

 

 

제천독채펜션 갈잎소이 밤이 깊었습니다.

타오르는 불꽃 처럼 생명의 서가 생각납니다.

 

 

 

 

은은한 통기타 소리와 올드팬들의 합창 소리가 들립니다.

여고동창생들 모임이라 소프트 하네요.

 

 

 

 

숲속의 펜션의 밤의 풍경 입니다.

모닥불의 연기와 노랫 소리, 그리고 낭만.....

모두가 마음 속엔 집이 하나씩 있는 모양입니다.

 

 

 

 

바람 쐴겸 강변에 나왔습니다.

전주여고 42회 동창생들의 노랫소리가 산바람을 타고 들리네요.

제천독채펜션 갈잎소가 여러분들의 마음의 집이 되드리겠습니다.

추억은 가도 사랑은 남는 것~~

우리 인생의 잔영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