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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체펜션 갈잎소} 단양 스카이워크를 가보다 - 충북 단양

갈잎소 2020. 4. 22. 10:06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단양 스카이워크를 가보다 - 충북 단양





어둠 속의 벨트를 뚫고 단양 스카이워크 타러 가는 길 입니다.





만천하가 보인다는 스카이워크 탑승장 입니다.





입장료 3000원, 이정도면 거저라고 생각 합니다.





탑승버스에 올라보니 신천지가 따로 없습니다.





화장한 봄날, 고고 씽!





전망대 올라가는 길 입니다.





단양의 강물이 보입니다.





짚라인이 있었군요.





짚라인 탑승장은 여전히 인기 입니다.






꼭 한 번 타고 싶었는데 이제는 탈 수 있을까요?

젊은이들은 후회하지 말고 꼭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마천루 같이 올라가는 길이 타원형 입니다.






단양 시내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호기롭게 서있지만 바들바들 떨고 있을 지도.








천 길 아래 낭떠러지에서 느껴지는 공포감은.





애들은 부모님 손을 꼭 잡고 있어야 겠네여. <추락주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없다?'





밑에서 올려다본 스카이워크 입니다.





공포를 경험한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수양개 쪽으로 가봅니다.





애닯은 시루섬 이야기가 있군요.





예전 대홍수 당시 있었던 실화 입니다.





강 한가운데 시루섬이 보입니다. 단양수중보가 생겨 이제는 섬도 많이 잠겼을 것 같네요.





단양은 어디를 가던 시원한 강물과 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양8경이라 하는 것이지요.

이 길을 따라가면 제천단체펜션 갈잎소가 있습니다.


제천단체펜션 갈잎소


www.galip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