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전지 하던 날 입니다.
소나무 가지가 바닥에 쌓입니다.
나무에 올라가는 소나무 전지는 위험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예쁘게 조경수로 가꾸어 갑니다.
아직 작업을 하지 못한 소나무 입니다.
어느 사이 청풍명월 달이 뜨고 있습니다.
청푸명월과 소나무는 항상 이곳의 상징이었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밝은 보름달이 어느 사이 구름 속으로 숨었습니다.
<갈잎소펜션>
제천펜션 갈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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